한류의 초석인 국내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단체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회장 이영식)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사무실 개소와 함께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측은 오는 5일 서울 송파구 충민로 가든파이브 라이프동패션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70만 명이 넘는 국내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기본으로,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기 위해 최근 새롭게 출범한 예술단체다.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1030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