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예술인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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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오는 5일 '사무실 개소 및 2018 시무식' 개최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한류의 초석인 국내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단체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회장 이영식)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사무실 개소와 함께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측은 오는 5일 서울 송파구 충민로 가든파이브 라이프동패션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70만 명이 넘는 국내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기본으로,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기 위해 최근 새롭게 출범한 예술단체다.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특히 국내 대부분의 문화예술계를 망라하는 27개 협회(공연제작가협회·한국가수협회·영화배우협회·미디어영상협회·가요창작협회·방송연기자협회·대한연주자협회·대한공예협회·대한국악협회·한국무용협회·개그코미디협회·생활리듬댄스협회·품바 예술인협회·스트릿댄싱비보이협회·대한벨리댄싱협회·한국전통연희협회·사진작가협회·대한미술협회·대한마술협회·대한연극인협회·대한뮤지컬배우협회·대한무속인협회·한국콘텐츠스토리협회·대한모델협회·대한문인협회·대한무도공연예술협회·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들이 뭉쳐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연보금과 4대보험 등 후생복지와 창작센터 건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대표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이들은 메인역할을 담당할 사무실의 개소와 시무식을 기점으로 광역시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지부와 지회를 수립하는 등 자체적인 조직체계를 완비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제공>

이영식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장은 "본업만으로 생계가 어려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은다는 취지로 국내 각 문화예술인들이 뭉쳐 새 단체를 구성했다"며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은 물론 국제적인 교류를 통한 한류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표단체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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